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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팀원들과 다함께 그라운드 룰이랑 커뮤니케이션 룰을 정했다
그리고 상세 기능을 분류했다
구현해야 할 기능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다 🫠
- JsDoc 단축어를 알게 되었다 ⇒
/** + enter
- 새로운 팀과 함께 그라운드 룰을 맞추게 되어 좋았다
- 느린 개발 속도
- AWS에서 VPC, subnet, internet gateway, route table에 대해 공부함.
- vpc 생성, public subnet, private subnet 생성, internet gateway 생성, subnet-route table 연동, 보안그룹 생성, public subnet에 EC2 생성에 대해 공부함.
- 보안그룹이나 subnet 등을 신경쓰지 않고 ec2를 생성해서 사용하곤 했었는데, 이에 대해 공부하고 원리를 파악한 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음.
- 하루 안에 배운 개념이다 보니 아직 각 개념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했음. 필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복습할 필요가 있음.
- 아직 private subnet에 EC2를 구성하지 못했음. 빨리 구성하고 MySql을 설치할 필요가 있음.
오늘 한 일
오늘 메인 페이지의 이벤트 섹션을 구현하였다.
느낀 점
아직 tailwind 가 익숙하지 않아 css를 작성할 때 시간이 오래걸린다.
배운 점
context를 사용하면 props drilling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보완할 점
이미지 가운데에 정렬 시키기..
오늘 AWS 교육을 들으면서 IAM의 개념과 사용법을 알게 되었고 AWS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 다 같이 그라운드룰을 정하고 코드 컨벤션에 대한 논의를 조금 더 한 뒤에 각 개발 파트별로 backlog를 작성했다. 작성하면서 해야될 일의 양을 정확히 알 수 있었고, 스프린트 양을 얼마나 조절해야 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jwt 인증 및 예외처리 코드를 작성하다가 시간이 끝났는데, 집에 가서 마무리 작업을 해야할 것 같다.
오늘은 공통 컴포넌트 마무리 하고 비디오 플레이어를 커스텀 했다
비디오를 플레이하는건 어렵진 않았지만 커스텀 하는 부분에서 조금 애를 먹었당
- Input 속성으로 range를 사용하면 프로그래스 바를 쉽게 구현할 수 있다
- 하지만 css 커스텀은 빡쎄당
- 지현이가 내 git 이슈를 해결해주었다 ^^ 고마웡
- 여전히 느리다..? 할게 많다
- private subnet에서 인터넷에 접속하기
- public subnet에 있는 EC2 인스턴스에 NAT gateway 설정
- private subnet의 route table에서 NAT gateway 연결
- public EC2의 source/destination check 해제
- security group 설정
- AWS 설정 중 가장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에 대한 설정을 마칠 수 있었음.
- NAT gateway라는 개념을 새로 알게 되었음.
- github의 merge 정책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할 필요가 있음.
- 작업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음.
오늘은 제너럴 컴포넌트 구현과 메인페이지의 랜딩 섹션을 구현하였다.
내일은 로또 context api 구현하는 부분을 보완하려고 한다.
그리고 출석체크 애니메이션도 찾아봐야해
알게 된 점
tailwind의 경우 계속 충돌이 난다.
좋았던 점
글자에 그라데이션 효과하는 법을 마스터했다. ㅎㅎ
보완할 점
git stash로 또 파일을 날려먹었다..ㅠ 백업을 생활화 하자
인증 기능을 구현할 때, interceptor보다 filter를 써야 하는 이유를 배웠고 pr을 작성할 때 merge 방식을 squash 방식으로 해야함을 알게 됐다.
팀원과 서로 얘기하면서 코드리뷰를 받을 수 있었고, 내가 설명하는 과정에서 내 코드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졌다.
개발을 할 때, 좀더 꼼꼼하게 설계해서 스프린트를 잘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은 복권 긁기 페이지를 구현하였다. 출석일에 따라 속성들을 다르게 주어 활성화 여부를 표현하였다.
알게 된 점
이미지나 svg 위에 글씨를 정렬하기 위해 absolute/relative 속성을 잘 이용하게 되었고, conic-gradient에 대해 알게 되었다. (주로 검색목록 띄울때 쓰임)
좋았던 점
기획 쪽에서 부탁한 애니메이션을 구현할 수 있었다
보완할 점
너무 gpt에 의존하지 말자~
오늘은 비디오 커스텀을 마무리하고
이미지 swiper 구현을 시도하게 된 날이다
- flex shrink 속성을 사용하면 너비가 자동으로 계산된다
- 없음
- 스와이퍼 문제 해결하기… 따흑 😰
- Amazone Machine Image에 대해 알게 됨.
- 원하는 ec2를 매번 생성하지 않고 자주 사용하는 ec2를 image로 만들어두면 나중에 사용할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됨.
- 터널링 기법에 대해 알게 됨.
- 이를 통해 로컬 환경에서 private ec2의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
- 또한 이렇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로컬 환경의 spring boot 서버에서도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해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됨.
- 사용자가 처음 인증했을 때 공유 정보도 함께 생성해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됨.
- 터널링을 이용해 로컬 환경에서 바로 데이터베이스 관련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어 좋았음.
- AWS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좋았음.
- 사용자가 처음 인증할 때만 공유 정보를 생성하도록 로직을 수정해야 함.
- 작업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음.
- 현재는 DB에 직접 접근하여 사용하지만, 추후 rabbitmq 같은 메시징 서비스와 consumer server를 구현할 필요가 있음.
AMI에 대한 개념을 배웠고, graceful shutdown 개념을 배우면서 프로젝트 배포시에 down time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식을 구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Agile 방법론을 적용하면서 스프린트 단위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익숙해지고 있다.
코딩 속도를 좀 더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